브랜드가 아니다. 노무현이다.


盧브랜드

👑 2026년 1월 盧브랜드 월간 우수고객 🏅

1. 우수고객 (스스로 삭제: 1명)

@0606006010

2. 탈주고객 (12월 작성자 중 방치: 3명)

‪@허영석-k1n‬
https://youtu.be/XT5NgXlIxWQ 의 고정댓글

‪@hite6135‬
youtube.com/shorts/FUWPpeqPhlg 의 고정댓글

‪@여러가지-j8k‬
youtube.com/shorts/1dNGP7hLN_Q 의 고정댓글

3. 총평

안녕하세요.
盧브랜드 사장, 노응팡입니다.

우수고객 제도가 개편된 이후 맞이한 첫 달입니다.
그간 많은 고객분들께서 이용해 주셨고, 그 점에 대해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다만 조건을 충족한 우수고객은 단 한 분뿐이었습니다.
오히려 우수고객을 사칭하려는 고객님들이 부쩍 늘어난 점은 다소 아쉬운 부분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딱 한 분.
정말 놀라운 고객이 등장하셨습니다.

youtube.com/shorts/AyIK-I3Ygps 의 고정댓글

‪@모르미-l7w‬ 고객님은 현재까지도 압도적인 퍼포먼스를 보여주고 계십니다.
지나가는 사람들조차 고개를 멈추게 만들 정도의 밀도와 지속성을 보여주고 있으며,
그 자체로 하나의 사건이 되었습니다.

이에 저희 盧브랜드는
감사의 의미로 이 고객의 이름을 딴 새로운 등급,
‘모르미’ 등급을 추가할 예정입니다.

기존의 우수고객이
객관적인 기준과 시스템에 따라 공개되는 등급이라면,

모르미 고객은
댓글의 호불호나 반응 수와는 무관하게,
오직 퍼포먼스의 강도와 지속성만을 기준으로 판단됩니다.

즉,
누구나 될 수는 있지만
아무나 될 수는 없습니다.

모르미 고객은
문제를 제기한 사람이라기보다는,
어느 순간부터 문제 그 자체가 되어버린 사람에 가깝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등급은 매월 선정되지 않으며,
의도적으로 만들 수도 없고,
요청한다고 받을 수 있는 것도 아닙니다.

이번 달은 우수고객 수로만 보면 아쉬운 달이었지만,
동시에 가능성을 느낄 수 있었던 달이기도 했습니다.

앞으로를 기대해 보겠습니다.

2 weeks ago | [YT] | 206

盧브랜드

📢 [2026년 달라진 점 안내]

안녕하세요.
盧브랜드입니다.

2026년을 맞아
채널 운영 방식과 기록 기준에 일부 변경 사항이 있습니다.
아래 내용은 운영 기준 안내입니다.

1. 업로드 방식 변경

2025년 한 해 동안
盧브랜드에 업로드된 콘텐츠는 총 271개였습니다.
규칙 없는 업로드로 인해
채널 리듬이 자주 흔들린 점을 인지하고 있습니다.

2026년부터 업로드는 다음과 같이 진행됩니다.

정규 업로드일
→ 매달 1일 / 15일

예외 업로드
→ 기념일·프로젝트성 콘텐츠 등 특별한 경우에 한해 추가

멤버십 공개 정책
→ 정규 콘텐츠는 멤버십에 즉시 공개
→ 일반 공개는 기존 일정에 따라 진행

쇼츠 콘텐츠
→ 업로드 즉시 전체 공개
→ 멤버십 구분 없음

2026년에는
업로드 빈도보다 리듬과 지속성을 우선합니다.

2. 고객 등급 시스템 변경 및 답장 기준 상향

2026년부터
기존의 ‘선정형 우수고객 제도’는 종료됩니다.
등급은 평가가 아니라 행동 기록으로 분류됩니다.

또한,
이에 따라 盧브랜드의 답장 기준 역시 더욱 높아집니다.

모든 댓글에 반응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질문이 성립하고,
논점이 존재하며,
대화가 가능한 경우에 한해
공식 답장을 진행합니다.

감정의 표출,
반복되는 프레임,
이미 설명된 내용을 무시한 주장에 대해서는
답장이 이루어지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는 무시가 아니라
운영 기준의 조정입니다.

1️⃣ 일반고객

일반적 이용자

시청·댓글 작성 여부 자유

긍정·비판·불쾌 표현 모두 가능

별도 기록 없음

2️⃣ 우수고객

정의: 댓글을 삭제한 고객

조건

1. 댓글 작성

2. 盧브랜드의 공식 응답 이후

3. 본인 스스로 댓글 삭제

📌 기준
옳고 그름이 아니라
자기 발언을 스스로 거둔 행위

3️⃣ 탈주고객

정의: 댓글을 남긴 채 방치한 고객

조건

1. 댓글 작성

2. 盧브랜드의 응답 존재

3. 30일(1개월) 이상 무응답·무삭제·무수정

📌 기준
말은 남겼으나
그 이후의 책임을 포기한 상태

4️⃣ 벌레 (비등급)

대화 불가

질문에 답하지 않음

동일한 주장·프레임 반복

논점 회피 및 감정 순환

📌 조치

盧브랜드 판단 하 사용자 숨김 처리

등급 부여 대상 아님

기록만 유지

3. 2026년 기록 공개 방식

2026년에는
우수고객과 탈주고객을 매번 전부 공개합니다.

선정·편집·요약은 없습니다.

댓글 삭제 → 우수고객으로 기록 및 공개

1개월 이상 방치 → 탈주고객으로 기록 및 공개

이는 경고나 조롱이 아닌
행동 기록의 공개입니다.

4. 마무리

2026년에도
盧브랜드는 더 크게 말하지 않겠습니다.

기록은 남기고,
리듬은 지키고,
말보다 행동을 보겠습니다.

올해도
있는 그대로 갑니다.

감사합니다.

1 month ago | [YT] | 49

盧브랜드

🏆 2025 盧브랜드 어워즈 수상작 발표


🎵 올해의 음악

[MC무현 힙합] FE!N (feat. MC재명)

https://youtu.be/2JnFYGxYqqM

선정 이유
盧브랜드의 명확한 전환점을 만든 작품입니다.
업로드 당일, 노무현재단 측에서 대응에 나선다는 글이 게시되었고
그 시점에서 저는 이 작품을 삭제하지 않고 활동을 지속하기로 선택했습니다.

결과적으로 해당 이슈는 작품의 확산으로 이어졌고,
구독자 수가 급증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 곡은 음악 그 자체를 넘어,
盧브랜드가 어떤 태도로 활동할 것인지를 결정한 작품으로 기록됩니다.

📖 올해의 盧문학

[MC무현 OST] Mission: Impossible Theme

https://youtu.be/_5mX63JKmnw

선정 이유
자타공인 국내 최고의 시나리오 작가, ‪@heenimhwang‬ 씨의 작품으로
스토리 구성과 서사적 완성도가 매우 탄탄한 작품입니다.

단순한 패러디를 넘어
명확한 기승전결과 인물 동선을 갖춘
‘글로 읽히는 OST’라는 점에서
올해의 盧문학으로 선정합니다.

📝 올해의 문장

@itiscritic 님의 댓글

https://youtu.be/Q48fP7Efjik?si=r9nEH...
의 고정댓글 中 (현재 댓글에는 보이지 않는 상태입니다.)

“참고로 난 보수임.
이재명 하는 꼬라지 보면 토나올정도인데?
근데 이재명 대통령 만든건 니들임.
너네때문에 보수 = 일베 이미지 만든게 한몫했지.. 😂
누구 탓하지마라 ㅋㅋ”

선정 이유
‘비평가’라는 닉네임 답게,
논리적인 주장이 한 문단 안에 완성된 댓글입니다.

책임은 타인에게 전가하면서도
원인과 결과를 동시에 인정하는
내로남불의 구조가 매우 선명하게 드러난 문장으로,
올해 가장 인상적인 문장으로 기록합니다.

🏃‍♂️ 올해의 탈주고객

‪@phytron‬

youtube.com/post/UgkxjpnvnSz1o_3rrud1fMLdVOOGGjASI…
의 고정댓글

선정 이유
현존하는 댓글 기준으로
가장 강한 어조를 사용한 고객입니다.

“좀 있다 다시 오겠다”는 댓글을 남긴 뒤
약 2개월의 시간이 흘렀고,
그 이후 추가적인 발언이나 책임 있는 후속 대화는 없었습니다.

말은 남아 있고, 사람은 사라진 상태.
‘탈주고객’의 정의에 가장 부합하는 사례로 선정합니다.

🌟 올해의 우수고객

‪@suexo_kat13‬ 님 (2025년 8월 우수고객)

youtube.com/post/Ugkx5BGLVveVFOvn5ql_z_8KVapCInZQp…

선정 이유
올해 가장 긴 대화를 나눈 고객이며,
대화 도중 돌연 중국어를 선보이는 진기명기를 보여주셨습니다.

“컨텐츠를 삭제하세요”라는 단 하나의 신념을
마치 매크로 키를 고정시킨 듯
523회에 걸쳐 반복 재생하신 끝에
오히려 본인의 댓글을 삭제하신 결단력.

그 과정에서 보여준 끈기, 회피,
그리고 갑작스러운 중국어
(的礼服旗袍) 는
盧브랜드 역사에 길이 남을 장면으로,
올해의 우수고객으로 기록하기에 충분하다고 판단했습니다.

이상으로
2025 盧브랜드 어워즈를 마칩니다.

올해 盧브랜드를 빛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1 month ago | [YT] | 75

盧브랜드

👑 2025년 12월 盧브랜드 월간 우수고객 (공동수상) 🏅

🏅 수상자 A

이름: ‪‪‪@jehoonlee-n1n‬

📋 선정 사유:
“이런 미친
아직도 이런 벌레새끼들이
존재하네ㅡㅡ”

표현 자체만 놓고 보면
인터넷 공간에서 흔히 발견되는 일반적인 댓글입니다.
그러나 盧브랜드가 주목한 지점은 수위가 아닌 맥락이었습니다.

해당 댓글이 달린 콘텐츠는
봉하반점 광고 영상으로,
정치적 메시지, 인물 풍자, 논쟁 유발 요소가
어느 하나도 포함되어 있지 않았습니다.

즉,
화가 날 요소가 전혀 없는 광고 콘텐츠에서
분노만이 단독으로 등장했다는 점에서
본 댓글은
이유 없는 분노의 순수 표본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 수상자 B

이름: ‪‪‪@바바리안오두막-m9u‬

📋 선정 사유:
“극우년새끼들은 지들 부모도 죽고나서 똑같이 고인모독당해라”

본 댓글이 달린 콘텐츠 역시
부엉이에듀 광고 영상으로,
정치적 메시지, 인물 풍자, 논쟁을 유발할 만한 요소가
어느 하나도 포함되어 있지 않았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극우’라는 정치적 규정을 먼저 부여하고,
타인의 부모의 죽음을 언급하는 저주성 발화를 선택하셨다는 점에서
본 댓글은
콘텐츠 반응이 아닌 사전 감정 투사의 결과로 판단되었습니다.

특히 단 하나의 교육 광고 영상을 근거로
상대의 정치 성향을 단정했다는 점은,
비판이나 문제 제기가 아닌
맥락과 무관한 공격의 전형이라는 점에서
수상자 A의 사례와 매우 높은 유사성을 보였습니다.

🎖️ 공동수상 사유:

두 댓글은 표현의 형태는 다르지만,
공통적으로
정치·논쟁·자극 요소가 전혀 없는 광고 콘텐츠에서
분노가 먼저 등장했다는 동일한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콘텐츠는 광고였고,
메시지는 서비스 소개였으며,
그 어디에도 분노를 요구하는 장치는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쪽은 이유 없는 혐오로,
다른 한쪽은 맥락 없는 저주로
감정만이 댓글의 전부를 차지했습니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두 댓글 모두 작성자 본인이 직접 작성한 뒤
스스로 삭제했다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구조적 유사성에 따라
두 댓글은 공동수상으로 선정되었습니다.

1 month ago | [YT] | 113

盧브랜드

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minjudan…

아주 흥미로운 광경을 봤습니다.

3주도 훨씬 전에 올라온 글을
저희는 디시를 하지 않아서
주변 사람들 통해 뒤늦게 확인했습니다.

신고요?
그건 늘 하시죠.
“신고하겠다”는 글만 해도 스무 개는 넘던데요.
결과는 아시다시피 아무 일도 없었습니다.

그런데 이번 경우는 참 신선했습니다.
보지도 않고 확신에 찬 분노를 보여주셨거든요.
여러 의미에서 대단합니다.

좋아하는 것도 자유고
싫어하는 것도 자유입니다.
그건 인정합니다.

하지만 확인도 안 하고 단정하는 자유까지
정당화되는 건 아니죠.

1.

“진짜 개 토나오게 역겨움”
“영상들 하나하나 악의적으로 조롱하고 욕보이려는 의도”

그런데 묻고 싶습니다.
영상을 보긴 하셨습니까?

혹시

제목만 보거나
1초만 보고
이 모든 판단을 하신 건 아니겠죠?

물론
저희 채널에 올라온 280개가 넘는 콘텐츠를 전부 넘김 없이 보신 뒤
그런 결론을 내리셨다면
그때는 오히려 감탄했을 겁니다.

그런데 이상하네요.
그 정도로 확신이 있으신 분들이
왜 댓글 하나로 문제 제기는 안 하셨을까요?

혹시 문제제기를 하시고 삭제하시거나 도망가신 분이신가요?

도망가서 갤러리에 일러바칠 수준의 고객은 아니라고 믿고 싶습니다.

2.

다른 분도 정말 흥미롭습니다.

“비하 영상 같은 것도 올렸나 들어가기가 역겹다”

아, 안 보셨군요.
그리고 다른 분은

“신고 때릴 때만큼은 광고 나오는 게 반갑다”

보지도 않고,
확인도 안 하고,
남의 말만 듣고 신고.

이게 정의구현일까요?

신고는 자유죠.
다만 이번처럼
검증 없는 분노는 플랫폼에서도 그냥 걸러진다는 사실,
이미 결과로 증명됐습니다.

3. 제일 웃긴 질문 하나

혐오를 없애자고 하시지 않았나요?

그런데 왜
비하, 조롱은
이토록 자연스럽게 쓰십니까?

혹시

“저쪽은 혐오 채널이니까
혐오해도 된다”

이런 논리인가요?

아닙니다.
저희는 혐오 채널이 아닙니다.

오히려

저희에게 욕을 해도 욕으로 대응하지 않고

저희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도
“혐오하지 말라”고 계속 말해왔습니다.

그런데 가끔 보면
노무현 정신은 사라지고
사고 전체가 혐오에 잠겨 있는 건 아닌지
진지하게 묻게 됩니다.

갤러리 이름이
‘더불어민주당 갤러리’라면서요?

그런데
보지도 않고
단정하고
신고하고
혐오부터 던지는 태도는
과연 ‘더불어’입니까?

아니면
“우리 편 감정에 안 맞으면 제거”입니까?

저희 입장은 간단합니다.

이 글도
한번 디시에 올려보세요.

“와, 저격당했네 ㅋㅋㅋㅋ”
라고 하시면서요.

괜찮습니다.
저희는 도망가지 않습니다.

궁금한 게 있다면
디시든, 댓글이든
직접 보고, 직접 묻고, 직접 이야기하세요.

그게
혐오를 없애자는 사람들이
최소한 지켜야 할 태도니까요.

혐오를 없애겠다는 사람들이
가장 먼저 버려야 할 건
‘보지도 않고 확신하는 태도’입니다.

2 months ago | [YT] | 121

盧브랜드

👑 2025년 11월 盧브랜드 월간 우수고객 🏅
이름: ‪‪@임형호_b6w 님

📋 선정 사유:
“야 시발년아 영상 내려”

요구·분노·명령·절박함이 완벽히 결합된
초압축 감정 데이터 패킷이었습니다.

그러나 이 모든 외침은
8월에 태어나 11월에 스스로 소멸하며,
마침내 자기삭제의 고도를 완성하게 됩니다.

영상을 내리라고 하셨지만,
영상은 하늘처럼 고요했고
내려간 것은 오직 본인 댓글뿐이었습니다.

그 순간, 고객님은
요구 → 무시 → 자기삭제로 이어지는
완벽한 자기완결형 분노 루프를 완성하셨습니다.

🎖️ 헌사:
고객님,
당신의 댓글은 사라졌으나
그 내리라던 의지는 남았습니다.

영상은 그대로였고,
계정은 조용해졌으며,
삭제 버튼은 당신의 마지막 논리였습니다.

11월은 당신의 달이었고,
삭제 버튼은 당신의 집행인이었으며,
침묵은 결국 당신의 최종 항소 포기서였습니다.

이제 당신은 단순한 고객이 아닌,
우리의 “자기삭제 행동학 모델”로서
2025년 11월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리셨습니다.



해당 사용자의 계정 활동을 종합적으로 확인한 결과,
본인 유튜브 채널에는 고덕그라시움 인근에서 또래들과 자전거를 타는 영상이 업로드되어 있었고,
계정 이용 형태와 콘텐츠 성격상 연령대가 비교적 낮은 이용자일 가능성이 높아 보였습니다.

또한 과거 공익성 캠페인 영상에 달렸던 일부 반응들은

"40대50대보고 어찌 패드립이 안나옵니까?"
"좌빨들 설치는거보고 화가 안나기도 쉽지않노"
"하지만 좆동권 좌좀들 주먹을 꺼내기전에 조용히 했으면 좋겠어"


정치적 혐오, 특정 집단에 대한 적대감, 과격한 표현이 혼재된 형태였습니다.
다만, 盧브랜드는 이런 표현들을 개인의 본성이라기보다 ‘환경과 학습의 결과’일 가능성으로 봅니다.

특히 저희가 확인한 바,
저희에게 공격적인 댓글을 남기는 계정들 중 상당수가
청소년 이용자 비율이 매우 높은 게임 플랫폼(예: 로블록스)과 연관된 계정이었습니다.
해당 플랫폼은 공식 통계상 만 24세 이하 이용자가 다수를 차지하는 서비스이기도 합니다.

물론 모든 해당 플랫폼 이용자가 그렇다는 뜻은 아닙니다.
그러나 저희를 향한 분노가 특정 연령대(40~50대)에만 집중되어 있다고 단정하기는 어렵다는 점은 분명히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질문은 이것입니다.
이 분노는 어디에서 학습되었는가.

MC무현은 무조건 비하이자 나쁘다는 교육

혐오는 안 된다면서, ‘대상’만 바뀌면 욕해도 된다는 이중 기준

상대를 이해하기보다 쉽게 규정 짓는 방식

이러한 것들이 어릴 때부터 자연스럽게 주입 되었을 가능성을 저희는 조심스럽게 생각해봅니다.

그래서 盧브랜드는 묻습니다.

분노하시겠습니까, 아니면 다시 생각할 기회를 주시겠습니까.

물론 어리다고 해서 욕설이 정당화된다는 뜻은 결코 아닙니다.
다만 아직 성장 과정에 있는 사람들은 사고와 감정의 방향이 충분히 바뀔 수 있는 단계에 있기에,
저희는 분노보다 교육이 더 효과적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어린 이용자에게까지 동일한 분노로 대응하는 것은
문제를 멈추기보다, 우리 스스로도 같은 방식에 머무르게 되는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盧브랜드는
분노로 맞서는 대신,
스스로 한 번 더 생각해볼 수 있는 ‘정지 버튼’이 더 중요하다고 믿습니다.

이 글을 보시는 다른 고객님들께서도
조롱 대신 질문을,
단정 대신 숙고를 선택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그것이 결국 우리 모두에게 가장 오래 남는 방식이라 생각합니다.

2 months ago | [YT] | 80

盧브랜드

✊ 盧브랜드 공익캠페인 – <노무곤의 주먹을 꺼내기 전에>

안녕하십니까. 저는 盧브랜드의 갈등조정본부 실장, 노무곤입니다.
필요하다면 주먹 대신 펜을 꺼내 드는 사람이지요. 다만 제가 가진 주먹은 단순히 치기 위한 것이 아니라, 사람 사는 세상을 지키기 위한 상징입니다.
오늘은 그 주먹을 꺼내기 전에, 함께 생각해보실 이야기를 드리고자 합니다.

최근 저희 채널에서 일어난 일과 그에 대한 반응을 지켜보며,
저는 한 가지 확실한 사실을 다시 느꼈습니다.
사람은 ‘옳고 그름’보다 먼저 감정으로 반응한다는 것입니다.

이번 일에서도 저희를 지지해주신 많은 분들이 있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하지만 그 과정에서 상대를 향한 과도한 욕설과 비난이 오가는 장면을 보며
저는 마음이 무거웠습니다.

저희는 기본적으로 타인에게 욕을 하지 않습니다.
왜냐면, 욕을 한다는 건 기분은 나쁜데 할 말이 없다는 뜻이고
욕으로 문제를 해결한 적이 없을 뿐더러, 남을 욕할 만큼 완벽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저희 盧브랜드가 전하고 싶은 메시지는,
“감정보다 사고가 앞서는 사회”입니다.
분노는 잠깐이지만, 문장은 오래 남습니다.

노무현 대통령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이제 우리가 할 일은 상대방의 생각을 존중해야 합니다. 상대방의 생각에 귀를 기울이면서, 멀리 내다보고 조금씩 서로 조절해 나가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싸우기로 들면 한이 없습니다. 감정을 가지고 얼굴을 붉히고 말을 하면은, 주된 주제는 어디로 가버리고 논쟁의 주제는 어디로 가버린지 없고 말꼬투리만 잡고 감정의 꼬투리만 잡고 치고박고 싸웁니다.

두 사람이 서로 논쟁을 하다가, "아니, 이 양반아. 이것도 모르나? 이 양반아." 하니까 앞사람이 그렇게 말해서 그걸 듣고 "뭐?? 이 양반아? 너 몇 살이야?" (라고 대답을 하니까) 이 때부터 나가면은 두 사람이 무엇 때문에 싸웠는지 모르고 (화가 나서 한 소리하면서) "이 양반아, 너 몇 살이야? 너... 애비가 누구야? 형님이 누구야?", "뭐? 애비?" 뭐 이렇게 이제 나가게 되면 끝이 없어져 버리거든요, 이게.”


이 말처럼, 지금의 인터넷은 자주 ‘논쟁의 본질’을 잃어버리고
‘감정의 꼬투리’만 남는 공간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누가 더 옳은가보다 누가 더 세게 말하느냐가 우선이 된 시대.
하지만 저희 盧브랜드는 그 반대 방향으로 가고자 합니다.

저희는 언제나 ‘보이는 단서'로만 싸웁니다.
확인되지 않은 사실은 입 밖에 내지 않습니다.
그래서 ‘좌파, 중국인, 민주당, 영포티’ 같은 단어를 쉽게 사용하지 않습니다.
그런 표현은 갈라치기입니다.
반대로 생각해봅시다.
누군가가 먼저 '극우, 토착왜구, 내란동조자' 단어들을 쓰며 비하하는 모습 말입니다.
이런 갈라치기를 비판하면서 같은 행동을 하는 것은 이중 잣대입니다.
그리고 이중 잣대야말로 저희가 가장 싫어하는 행위입니다.

저희는 고객 여러분께 이렇게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욕을 자제해봅시다.’

화가 날 수 있습니다. 억울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사람은 생각할 수 있는 존재입니다.
충동을 이겨내는 것이 바로 인간입니다.
특히 부모 욕은 절대 해서는 안 됩니다.
남의 부모를 운운할 정도로 자신이 완벽한 사람인지, 스스로에게 물어봤으면 합니다.
오히려 완벽한 사람은 그런 행동을 하지 않습니다.

요즘 보면 공격을 받은 건 저희인데,
오히려 저희를 아끼는 분들이 필요 이상으로 흥분해 싸우는 모습을 종종 봅니다.
그 마음, 너무나 감사합니다.
하지만 저희 盧브랜드는 ‘싸우는 방식’보다 ‘생각하는 방식’을 지향합니다.
노무현이 그랬듯, 우리는 ‘이겨서 남는 싸움’보다 ‘깨달아서 성장하는 싸움’을 원합니다.

감정 대신 논리로,
욕설 대신 문장으로,
증오 대신 성찰로.

저, 노무곤은 말합니다.
여러분, 스스로를 되돌아보십시오.
그리고 주먹을 꺼내기 전에, 한 번 더 생각하십시오.



盧브랜드 공익캠페인, <노무곤의 주먹을 꺼내기 전에>는 다시 찾아옵니다.

3 months ago | [YT] | 61

盧브랜드

“그깟 공놀이.”


사람들은 가끔 그렇게 말한다.
하지만 FC무현은 안다.
축구는 ‘그깟’이 아니라 ‘전부’였던 순간들이 있었다는 것을.

우리는 잔디 위에서 땀을 흘리며, 인생이 얼마나 부딪히는 것인지를 배운다.
패스를 주고받는 순간, 인간이 서로를 신뢰할 수 있다는 걸 깨닫는다.
그리고 끝까지 달리는 러닝 속에서, 포기하지 않는다는 게 무엇인지 체험한다.

공 하나에 세상 모든 감정이 담긴다.
희, 노, 애, 락.
그것들이 둥근 공처럼 굴러가며
누군가는 무릎을 꿇고, 또 누군가는 하늘을 본다.
그건 단순한 승부가 아니라 인생이다.

그래서 FC무현은 묻는다.
“인생이란, 결국 공을 향한 끝없는 질주 아난가?”

우리는 ‘그깟 공놀이’를 통해 사람의 마음을 본다.
패배에도 웃고, 승리에도 겸손하며,
오늘의 패스가 내일의 골이 되리라 믿는 사람들의 이야기.
그것이 FC무현의 철학이다.

우리는 단지 축구를 하지 않는다.
우리는 인간을, 희망을, 그리고 노무현의 정신을 그라운드 위에서 다시 그린다.

우리는 FC무현이다.

※FC무현은 11월 한 달간 순차적으로 업로드 됩니다.

3 months ago | [YT] | 48

盧브랜드

👑 2025년 10월 盧브랜드 월간 우수고객
🏅 이름: ‪‪@이더블유디‬

📋 선정 사유: “영상 신고했고 앞으로 니 인생에 명예훼손으로 고소받길 바랄께.” 이 한 문장 속에 응축된 건 단순한 분노가 아니었습니다. 그건 마치 ‘법학의 시’요, ‘감정의 형법’이었습니다.

그러나 이 모든 서사는, 삭제 버튼 하나로 마무리되었습니다. 그 순간, 고객님은 자기고소-자기구제의 순환 구조를 완성하며 법학적 실존주의를 실천한 인물로 남았습니다.

🎖️ 헌사: 고객님, 당신의 댓글은 사라졌으나 그 정신은 남았습니다. 형법 제307조를 인용할 줄 아는 분노, 그것은 이제 예술의 경지입니다. 10월은 당신의 달이었고, 삭제 버튼은 당신의 판사였으며, 침묵은 결국 당신의 최종 변론이었습니다.

이제 당신은 단순한 고객이 아닌, 우리의 “명예훼손학 교수”로서 10월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리셨습니다.

📌 추가 안내

1. 우수고객이 되고 싶다는 고객들이 몇 명 있어서 우수고객의 선정 조건을 다시 알려드리겠습니다.

[우수고객 선정 조건]

응팡그룹(盧브랜드, FC무현)의 채널에서 댓글을 정성껏 작성한 뒤

盧브랜드의 답글을 받은 상태에서

댓글을 스스로 삭제하고 튄 경우

※ 단, 盧브랜드의 공식 답글이 달린 뒤 삭제된 댓글에 한하여 선정됩니다. (※ 단순 삭제는 인정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우수고객은 일반 고객보다 아래 단계이자, 벌레보다는 사람인 단계입니다. 지능으로 따진다면 느린학습자(경계선 지능장애) 수준이죠. 즉, 노력으로 도달할 수 있는 자리가 아니라, 타고난 재능의 영역입니다.

2. 물론 저희의 댓글을 받고 사과를 하는 고객도 있습니다. 이번 달에만 2건 발생했으며, 이것은 저희 계획의 첫 걸음이라 생각합니다. 이런 경우 우수고객이 아닌 일반고객으로 분류됩니다.

3. 반면, 이번 달에도 ‘우수고객 사칭’이 2건 발생했습니다. 둘 다 채널까지 ‘영포티’ 컨셉을 모방했지만, 가입일이 일주일 전이더군요. 정성은 느껴지지만, 진정성은 없었습니다.

4. 이러하여 우수고객 이벤트는 2025년을 끝으로 종료됩니다. 사칭을 구별하는 것이 어렵진 않지만, 신경써야 할 부분인 것이 많고, 이제는 이런 댓글을 봐도 다 컨셉 같고 패턴이 비슷하여 고객님들이 보시기에 지루하실 수도 있겠다고 판단한 결정이니 양해 바랍니다.

그동안 盧브랜드를 욕하고, 삭제하고, 사과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삭제 속에 진심이 있었고, 침묵 속에 예술이 있었습니다.

3 months ago | [YT] | 60